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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뷰] ‘4개월 만의 컴백’ 씨아이엑스 “대중에게 이름 널리 알리고파”
뉴스|2019-11-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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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그룹 씨아이엑스(CIX)가 지난 7월 선보였던 첫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HELLO Chapter 1. ‘Hello, Strange’)’의 연부작 앨범으로 돌아왔다.

씨아이엑스의 두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2. ‘안녕. 낯선공간’(2nd EP Album HELLO Chapter 2. ‘Hello, Strange Pla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두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2. ‘안녕. 낯선공간’은 ‘2019 학교’ 콘셉트로 입시지옥, 학원폭력, 방관, 결손 가정 등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문제점을 담은 스토리 필름 5편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타이틀곡 ‘순수의 시대(Numb)’는 어른들의 무관심과 방관 아래 부조리한 문제들에 대해 침묵을 강요당하며 꿈을 잃고 무감각 해져가는 10대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담은 힙합 베이스의 댄스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파워풀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는 1번 트랙 ‘블랙아웃(Black Out)’, ‘나비 효과’를 주제로 한 곡 ‘리와인드(Rewind)’, 방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방관자(Bystander)’, 힘든 일상을 매일 태엽처럼 반복하는 이의 마음을 표현한 ‘메이비 아이(Maybe I)’까지 총 다섯 트랙이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다.

씨아이엑스의 두 번째 EP앨범 헬로 챕터 2. ‘안녕. 낯선공간’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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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 컴백 소감은?

“데뷔 앨범 공개할 때는 떨릴 여유도 없이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다 보니 조금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첫 번째 앨범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한다는 생각에 좀 더 떨린다”(BX)

“긴장이 많이 되지만 기다려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보답해드리기 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다”(배진영)

▲ 타이틀 ‘순수의 시대’는 어떤 곡인가?

“우리 세대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주는 곡이다”(용희)

▲ ‘순수의 시대’에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퍼포먼스 군무 합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특정한 파트의 안무보다는 전체의 흐름을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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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 제목 ‘순수의 시대’는 어떻게 정했나?

“처음 이 곡의 제목은 ‘처음처럼’이었다. 후렴구에 ‘처음처럼’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우리끼리 의견이 갈렸다. ‘처음처럼’과 ‘순수의 시대’를 두고 투표를 했는데 ‘순수의 시대’가 더 많이 나와서 이걸로 결정하게 됐다”(배진영)

▲ 스타일 변신이 눈에 띈다.

“학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교복이 메인 착장이다. 또 헤어스타일도 캐릭터에 따라 변화가 있는데 BX는 복학생 느낌을 살리고자 탈색을 했다. 나는 연습생 신분을 갖고 있어서 다른 친구들과 다른 헤어 컬러를 선택했다”(승훈)

▲ 이번 앨범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1집에 이어 우리만의 유니크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중에서 씨아이엑스만의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더 본격화시키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1집 ‘낯선 사람’이 3부작 앨범 전체 이야기를 말씀드렸다면 이번에는 씨아이엑스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BX)

▲ 2020년 목표는?

“대중과 팬 분들에게 우리를 널리 알리고 싶고 그들과 끝까지 나아가고 싶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배진영)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