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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국평 전세가 4억…주인은 13억 대출 영끌족이었다 [부동산360]
한 달 만에 소폭 상승한 尹지지율…‘양날의 검’된 대일 외교[數싸움]
트럼프 “거짓으로 날 기소, 죽음과 파괴가 美에 재앙될 것”
與 불체포특권 포기 각서, ‘참여율 44%’ 그친 배경은[이런정치]
주요뉴스
“뒤에선 시세조작 앞에선 웃으며 인터뷰” 믿기힘든 테라 사기극
한강 르네상스·그레이트 한강…오세훈은 왜 한강 개발에 올인할까
“삼성 반도체 큰일났다?” TSMC·엔비디아 연합군과 싸워야…‘나노 전쟁’ 승자는 [비즈360]
한국오는 ‘황금 다리’ 모델…다리 잃게 한 탐폰 ‘독성쇼크증후군'?
‘마약 혐의’ 유아인, 광고 위약금 100억 지불 할수도
“14살 소녀를 이따위로 만들었어?” 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에드가 드가 편]
‘탈출 소동’ 얼룩말 외로움 탓?…“당분간 안정 취한다”
하이브, 남은 SM 주식 어쩌나…주가하락 땐 수백억 손실
“밥 먹으러 갔다가 어리둥절” 주문받는 웨이터 ‘낯익은 얼굴?’
전두환 손자 "폭로 그만하겠다…가족에게 죄송하다"
의사·변호사 자격 있지만 내 직업은 경찰…이병철 경감 “사명감과 열정이 중요” [붙잡을 결심]
‘기내 좌석 틈새로 카메라가?’…日 승무원 70% “당했거나 당했을 수도” 호소
기후위기시계
헤럴드 터치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악성 댓글, 선처 없이 고소할 것”
임영웅, 'I'm Not The Only One'을 소화하는 히어로 감성…600만뷰 돌파
승무원이 싫어하는 승객의 행동은…“승무원 옷 잡아 당기지 마세요”
'SON 하고 싶은 거 다해'했더니 멀티골…클린스만호 데뷔전 무승부
20만원짜리 ‘햇올리브오일’ 등장…뭐가 달라요?
유연석, ‘경비원 무시 의혹’ 칼뺐다…‘허위·명예훼손’ 고소장 접수
정도련 “아시아 미술허브는 홍콩만의 것 아냐…다원화 고무적”
구본승과 걷는 일본의 작은동네들 ‘마을을 걷다’ 24일 첫방
홍진영 '도경완과 불륜' 가짜뉴스에…"난 완벽한 솔로다"
“‘서진이네’ 다음엔 ‘서준이네’지” “뷔 장점은 성실함”이서진,직원평가
물건 팔겠다고 고인 모욕?…유난희 ‘사과’에도 비판 잇따라
알몸으로 거리 활보한 美 여배우…정신병원 감금, 누구?
연재기사
IT선빵
“아이폰 충전기, 삼성이랑 통일해!” 한국서도 ‘충전단자’ 제한한다? [IT선빵!]
식탐
뜨거운 음식을 바로 플라스틱에?…‘포장’이 건강을 위협한다 [식탐]
후암동 미술관
“14살 소녀를 이따위로 만들었어?” 평생 먹을 욕 다 먹었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에드가 드가 편]
부동산360
헬리오시티 국평 전세가 4억…주인은 13억 대출 영끌족이었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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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집에서 ‘이 로봇’이랑 산다?…삼성 덕분에 주가 70% 뛴 회사의 ‘야망’ [비즈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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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본 ‘뽀샵’ 코코본드 뭐길래…금융위기 ‘보약’, CS에서는 ‘독’으로 [홍길용의 화식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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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대신 호텔에 무료 주차하세요”…마스크 없는 봄, 호텔이 달라졌다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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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이딸’ 구찌옷은 80만원…진짜 공주 책가방은 6만원? [김유진의 브랜드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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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달 플라스틱 쓰레기 줄인다”고 쓴 세금 900억원, 오히려 2배 늘었다 [지구, 뭐래?]
이런정치
與 불체포특권 포기 각서, ‘참여율 44%’ 그친 배경은[이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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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소프트볼 선수, 포수 속이고 깜찍한 득점 성공 [나우,어스]
여車저車
[영상] 고속도로 2차선에 멈춰 선 차량, 수신호에도 트럭이 ‘쾅’ [여車저車]
헤럴드스토리
일본 건물주로 월 800 벌면서 느낀점
연봉 4500만원 제약회사 때려치우고 타일공합니다
K2전차 노르웨이 수출 실패, 대체 왜? [무기wiki]
드론 방호시스템, 수직이착륙 무인기, 40kg 수송 드론 모조리 다 보고왔습니다! I 드론쇼코리아 1편
3000만원으로 문구점 창업, 38세 사장님의 성공비결
사설ㆍ칼럼
[사설] CEO 후보 또 사퇴, KT 회장 선임 파행 언제까지
KT의 차기 대표이사(CEO)로 내정됐던 윤경림 후보가 사의를 표명했다. 한 달 전 연임에 도전했던 구현모 현 KT 대표가 사퇴한 데 이어 윤 후보마저 중도 하차한 것이다. KT는 오는 31일 주주총회에 맞춰 새 대표 후보를 선임할 예정이었다. ‘관치(官治)’ ‘낙하산’ 논란 끝에 가까스로 내부 전문가로 가닥을 잡아가던 새 CEO 선임이 또다시 불발되면서 매출 25조원에 직원 수만 2만여명에 달하는 KT는 대혼란에 빠졌다. 윤 후보가 CEO 레이스에서 중도 이탈한 데에는 정부·여당의 압박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7명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KT 이사회가 그들만의 이익 카르텔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구현모 대표가 후보에서 사퇴하며 자신의...
[사설] 협치 실종된 ‘양곡법’, 부작용 커 재의 요구해야
정부가 초과 생산된 쌀을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169석의 수적 우위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사실상 강행 처리됐다.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법은 초과 생산량이 3~5% 이상이거나 가격이 5~8% 넘게 하락하면 초과 생산분을 정부가 전부 사들이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민주당 원안인 초과 생산량의 3% 이상을 ‘3~5%’까지로 하고, 가격 하락폭은 5%에서 ‘5~8%’로 바꾼 김진표 국회의장의 중재안을 뼈대로 했다. 양곡법을 놓고 여야는 평행선을 달려왔다. 민주당은 농민 생존권 보호를 앞세웠고, 정부 여당은 쌀 과잉 생산과 재정 부담이 늘어난다며 반대해왔다. 김 의장이 여당의 반발을 일부 수용, 벼 재배면적이 늘어나면 정부 재량으로 매입을 안 할 수 있게 정부 재량권을 ...
[사설] ‘아이 셋 20대 병역면제’까지 등장한 저출산대책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3000여명에 그쳐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1월 기준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종전 사상 최소치는 작년 1월(2만4665명)로, 전년 동월 대비 86개월째 감소세다. 지난해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도 세계 최저 수준인 0.78명으로, 저출산지표는 모두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해 혼인 건수 역시 19만1000여건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해 아기 울음소리 듣기는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년간 쏟아부은 280조원이 어디로 갔는지 따질 때가 아니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대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22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에서 30세 전 아이 셋을 낳으면 병역을 면제해주는 대책이 나와 논란이 일...
[사설] 물가와 금융안정 사이 절충점 찾은 美연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2일(현지시간)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4.50~4.75%에서 4.75~5.0%로 뛰어 상단 기준금리 5%대 시대를 열었다.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한국과의 금리 격차는 최대 1.5%포인트로, 22년여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연준은 40년래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며 물가목표치인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인상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고금리에 따른 다소의 경기침체는 감수하겠다는 강경 모드였다. 지난해 3월 0.25% 수준이었던 기준금리를 자이언트 스텝(0.75%포인트 인상)을 거듭한 끝에 단 1년 만에 5.00%로, 4.75%포인트나 수직상승시킨 배경이다. 지난 2월 소비자물가...
헤럴드밀리터리
국방부, K2 노르웨이 고배에 “아쉽지만…獨전차와 동등 이상 증명”
한미 ‘자체 핵무장론’ 거리두기…北은 ‘핵무력’ 부각
軍 “‘중국 풍선’ 우리 영공 통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中이 대만 침공한다면 우리나라는…엇갈리는 의견[데이터 르포]
헤럴드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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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포통장
‘미끼문자’ 믿었다 털린다 …정교한 ‘가짜 은행앱’도 속출 [인간 대포통장]
유령아이 리포트
“어떤 아동이라도 소중히 보호…‘국가 책임’ 강조해야” [유령아이 리포트〈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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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Indonesia Economic Cooperation Forum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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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헤럴드 수습기자 최종 합격자 발표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