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밀리터리
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절박”…SLCM 발사 지도 이어 핵잠 점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잠수함발사순항미사일(SLCM) 시험발사를 지도하고 핵잠수함 건조사업을 점검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시험발사를 지도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불화살-3-31형 첫 시험발사 이후 불과 나흘 만에 잠수함 발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과시하며 최고지도자 앞에서 시험발사에 나선 것이다.
KF-21 설계, 최대 난관은 “OOO”[오상현의 무기큐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리 공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FA-50을 설계하고 개발했던 기술을 기반으로 KF-21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부분이 FA-50과 다릅니다. 그리고 훨씬 복잡합니다. 조종래 전 KAI 상무는 “어떻게 하면 조종사가 생명의 위협을 적게 느끼면서 적 전투기 조종사보다 더 많은 여유를 갖고 대응하느냐에 관점을 두고 설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범도함 또 수난?…방사청, HD현대重 ‘지체상금’ 항소 만지작
해군의 장보고-Ⅱ 7번함 ‘홍범도함’이 또다시 입길에 올랐다. 대한독립군 총사령 홍범도 장군의 이름을 딴 214급 잠수함(1800t급) 7번함인 홍범도함은 지난해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속 함명 변경 여파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런데 올해 들어 건조를 맡았던 HD현대중공업과 방위사업청 간 지체상금을 둘러싼 소송으로 홍범도함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요즘 병사들 “군에서 1000만원 모아 여행가려고요”
올해부터 병 봉급이 병장 기준 월 125만원으로 인상된 가운데 많은 현역 병사들이 군 복무 기간 ‘1000만원’ 이상 목돈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사들은 이렇게 모은 돈으로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행’으로 꼽았다. 국방일보는 29일 ‘나의 군 생활 저축 목표액’과 ‘저축한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한 올해 1월 ‘병영차트’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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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태열, 취임 후 첫 방미…28일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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