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밀리터리
30년 걸려 만든 F-22랩터…KF-21도 다음 단계 준비해야[오상현의 무기큐브]
록히드 마틴 F-22A 랩터는 30년째 하늘을 장악하고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전투기입니다. 외계인 고문 기술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항공기술을 집대성한 무기체계죠. 제공권 장악을 위한 다목적 전투기 F-22 랩터는 3만5000파운드의 추력을 가진 프랫&휘트니사의 F119-PW-100터보팬 엔진 2기를 장착해 에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속의 1.5배 속도로 지속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 마하2.25, 해수면에서도 마하1.21로 비행할 수 있죠.
훈련병 수류탄 사고에 부모들 ‘철렁’…“軍 신교대 안전대책 전반 재점검 필요”
“남의 일 같지 않죠. 사람이 죽었으니 알려진 거지 다치고 하는 게 어디 한두 군데 일이겠습니까. 걱정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 답답할 뿐이죠.” 세종시에 자리한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병 1명이 숨지고, 소대장 1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자녀를 군대에 보낸 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올해 초 입대해 경남에서 신병 교육과 대전에서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앞두고 있는 아들을 둔 홍종원(52·가명) 씨는 22일 “그렇지 않아도 남북관계가 안 좋아 아들의 군 입대 전
이란 대통령 추락 사망한 ‘벨-212’ 사망사고 비율 높아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탑승했다 추락해 사망까지 이르게 된 헬기는 미국의 벨 헬리콥터(현재 벨 텍스트론)의 벨-212이다. 이란 국영통신 IRNA 통신은 라이시 대통령이 사고 당시 벨-212 헬기를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다목적 헬기 UH-1N의 민수용 파생 버전이며 세계적으로 VIP 수송, 의료, 경찰용 등으로 다수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헬기’ 중 하나로 군용인 UH-1N까지 포함할 경우 1000대 이상 생산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미 방위비협상 2차 회의 서울에서…본격 줄다리기 예고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2차 회의가 21일부터 서울에서 열린다. 상견례 성격의 1차 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양측이 본격적인 줄다리기를 시작할 전망이다. 이날부터 사흘간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미국 측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나선다. 지난 18일 입국한 스펙트 수석대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SMA 협상은 우리 동맹의 중요성, 두 나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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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2사단 훈련병 ‘완전군장 구보’ 정황…‘군기훈련’ 규정 위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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