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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에서 선아까지" 걸그룹 미련 버린 스타들…'性 대상화' 배경 됐나
문화|2018-12-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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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걸그룹 라붐 전 멤버 율희가 아기엄마로 변신한 일상을 방송에 공개했다. DJ DOC 정재용과 결혼한 아이시어 출신 이선아도 곧 출산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경력단절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엄마'라는 타이틀을 한꺼번에 얻은 두 사람은 성적 대상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걸그룹'의 옷을 벗은 셈이다.

지난 5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율희와 FT아일랜드 드러머인 최민환 부부의 일상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 율희는 이제 6개월에 접어든 아들 짱이를 돌보고 집안일까지 하며 어엿한 한 집안의 안방마님 면모를 보였다.

율희에 이어 지난 1일 DJ DOC 정재용과 결혼한 선아 역시 이미 예비엄마다. 임신 3개월차인 선아는 19살 연상인 정재용과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활동해 오던 팀 아이시어에서는 과감하게 빠졌다.

각각 21세와 27세인 율희와 선아가 결혼과 출산을 택한 건 한창 주가를 높일 수 있는 시점에 이뤄진 선택인 만큼 과감하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활동 중단이 단지 임신 때문만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율희는 지난해 11월 팀 탈퇴 소식을 전하며 "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간들이 오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밝힌 바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율희의 신체 특정부위를 부각한 '움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른바 '유튜브 직캠'으로 인지도를 쌓은 선아 역시 몸매와 섹시 댄스로 인기몰이를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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