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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영화 제안은 왜 거절했나?… 김민정 감독父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논리
문화|2018-11-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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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컬링계를 잡고 있는 김민정 감독 부녀가 이중인격급의 연기를 펼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애서 국가대표 '팀킴'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김민정 감독 부녀의 갑(甲)질에 시달렸다고 폭로하면서다.

이와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는 김민정 감독 부녀가 팀킴의 방송 출연이나 광고 출연까지 관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실제로 당시 김민정 감독의 부친은 팀킴에게 들어온 적잖은 러브콜들을 잇따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는 영화 제작 제의도 있얻다.

이와 관련해 김민정 감독 부친은 중앙SUNDAY인터뷰를 통해 "벌써 광고 제안을 몇 군데 받았고, 영화를 만들자는 곳도 있다. 컬링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10년 이상 최고 선수로 뛰기 위해 절제도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2003 아오모리 아시안게임 우승·준우승 팀이 3년 만에 망가졌다"고 예를 들었다. 팀킴을 두고 "주위에서 그냥 두지 않았다. 지금 아이들도 올림픽 끝나면 달라진 위상을 느낄 거다"라고 한 것.

김민정 감독 부친의 이같은 인터뷰 내용은 당시에는 팀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며 칭찬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팀킴의 폭로와 맞물리면서 김민정 감독 부녀의 이중성에 충격받았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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