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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열매나눔재단, 사회적 기업의 성장 지원
문화|2018-11-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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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 JP모간 박태진 대표(좌), 열매나눔재단 이장호 대표이사(사진=열매나눔재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강길수 기자] 글로벌 금융회사 JP모간이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6일 JP모간과 열매나눔재단은 JP모간 서울지점에서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메타브랜딩’과 함께 브랜드 리빌딩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법인등록을 마친 사회적 기업을 선발해 이들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과 업종별·분야별 전문 멘토링부터 자금 연계까지 전방위적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TV홈쇼핑 및 크라우드펀딩,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이 포함된다.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7일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다.

박태진 JP모간 한국 대표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나아가 경제적 혜택의 확대를 돕는 일이며 이는 JP모간의 CSR 신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이장호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P모간은 NGO 파트너들과 함께 청년과 여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업 교육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스몰 비즈니스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또한 2007년 설립된 열매나눔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돕고 있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1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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