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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신상도 만나볼 수 있다? 파격 행보에 따른 대혼란에도 소비자 '활짝'
문화|2018-10-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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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탑텐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의류브랜드 탑텐(TOPTEN10)이 대대적인 세일을 진행 중이다.

탑텐은 매년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10가지 아이템에 원플러스원 혜택을 부여하는 최대 세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브랜드명을 따와 ‘10’을 강조해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번 탑텐의 행사에서는 뉴 시즌 아이템들로 10가지가 선정됐다. 소비자들은 베이직 맨투맨을 2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그래픽 맨투맨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는 3만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두 장을 구매할 수 있다. 하의 또한 치노팬츠와 데님팬츠 등은 5만원에 못 미친 가격으로 2장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탑텐의 파격적인 행보는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는 탓에 해당 사이트에 접속조차 어려운 상황을 겪거나 결제시 제품 가격이 다르게 표기되는 오류 등이 발생했다.

실제로 탑텐은 지난 10일부터 세일 이틀째인 11일까지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갖은 오류에도 탑텐의 시원한 세일에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모양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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