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와이엔텍은 신규 시설 및 시설 증설에 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8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소각로 신규 투자를 통한 매출증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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