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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연속골 손흥민, 시즌 개인최다 30공격포인트
엔터테인먼트|2020-07-16 11:14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뒤 자신에게 패스를 연결한 로셀로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AP]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30 공격포인트(18골 12도움) 기록까지 달성했다. 팀도 승리하며 유로파 출전 불씨를 살렸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해리 케인이 두골을 성공해 뉴캐슬을 3-1로 꺾고 2연승을 챙기며 7위를 기록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 대항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는 어려워도, 유로파 본선 출전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지난 13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과 더불어 자신의 한 시즌 개인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 달성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규리그에서는 11골 10도움.

손흥민은 자신에게 패스를 연결해준 로셀로를 안아 올리는 세리머니를 한 뒤 오리에에게 다가가 하늘을 가리키며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 오리에의 동생이 이틀전 총격으로 사망한 것을 위로하기 위한 손흥민의 세리머니였고, 오리에는 진한 포옹을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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