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이영애가 흑백 사진 속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사영화제,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진행 된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당시의 모습이다. 흑백 사진 속 이영애는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며,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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