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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수당, 혁신통합추진위 회의 참석 선언…“정운천·지상욱 보낸다”
뉴스종합|2020-01-14 09:40

새로운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통합추진위원회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14일 중도·보수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 회의 결과 혁통위 회의에 참가하기로 확정했다"며 "정운천·지상욱 의원이 (대표단으로)참가한다"고 밝혔다.

하 책임대표는 "새보수당이 제안한 '보수재건 3원칙', 이 원칙이 포함된 '혁통위 6원칙'에 근거해 모든 일이 풀려야 할 것"이라며 "이 원칙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선 절대 동의하지 않겠다"고 했다.

새보수당의 3원칙은 유승민 당 보수재건위원장이 밝힌 ▷탄핵의 강을 건널 것 ▷개혁보수로 나아갈 것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을 것 등이다. 혁통위의 6원칙은 ▷대통합의 원칙은 혁신 통합 ▷시대 가치인 자유·공정 추구 ▷모든 반문(반문재인)세력 통합 ▷청년 마음을 담은 통합 ▷탄핵 문제가 총선 승리의 장애물이 돼선 안 됨 ▷대통합 정신을 실천할 새정당 결성 등이다.

보수·중도진영에 속한 정당·시민단체들이 구성하기로 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된 박형준 정치플랫폼 '자유와공화' 공동의장이 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그는 혁통위 논의에 있어 우리공화당과 안철수계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선 "'보수재건 3원칙'에 동의하면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혁통위의 공식 첫 회의도 이날 차질 없이 열릴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상훈·이양수 의원이 참석할 계획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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