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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의혹‘ 이종수 “美서 결혼후 영주권 획득, 3년뒤 이혼”
엔터테인먼트|2019-05-23 12:27

[USKN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종수가 지난 2012년 결혼 후 영주권을 취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미국의 한인 뉴스 매체 USKN은 사기 의혹이 불거진 이종수에 대한 각종 의혹과 근황에 대해 보도했다.

이종수는 USKN에 지난 2012년 미국에서 결혼해 영주권을 획득했고, 이후 2015년에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에 대해 USKN은 “이종수가 그동안 어릴 때 영주권을 딴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종수는 영주권 획득을 위한 위장결혼이 아니냐는 질문에 “(위장 결혼이라고)말하는대로 가버리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이종수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동안 미혼이라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USKN은 이종수를 둘러싼 사기 의혹에 대해서도 캐물었다. 현재 이종수의 동거녀인 김모 씨와 연관된 채무 등에 대해 이종수는 “모른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같이 살고 있는데 (이)종수 씨는 전혀 모른다?”라는 USKN의 질문에 이종수는 “전혀 모르는 일이에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종수는 지난해 3월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대가로 돈을 받은 뒤 당일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였던 국엔터테인먼트가 사건을 중재하며 고소인과 이종수의 가족이 합의했고, 고소도 취하됐다.

이후 미국 LA의 한 카지노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수가 또 다른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와 충격을 줬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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