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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파라다이스시티서 국내 최대 미디어파사드쇼 ‘공개’
게임세상|2018-09-17 09:50


평창동계올림픽ㆍ남북정상회담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벤트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여온 혼합현실(MR) 전문기업인 닷밀이 오는 9월 21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엔드(High-end) 미디어파사드 쇼를 선보인다.
 




양사는 건물의 외벽을 스크린으로 삼아 영상을 투영하는 미디어파사드 쇼를 준비한 만큼, 해당 이벤트를 인천 영종도 소재 파라다이스시티가 2019년 상반기 개장을 예고한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의 외벽을 무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 쇼의 콘셉트는 과거의 향수를 의미하는 '노스탤지어'로, 거인과 고래, 바다 등 아름다운 오브젝트로 구현된 각각의 기억 조각들이 아트가든을 하나둘씩 채워나가는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번 행사 연출을 담당하는 닷밀은 기존에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대한 규모의 화려한 영상 쇼를 선보이고자, 약 40분 가량의 공연을 위해 550평에 달하는 건물 외벽 전면에 3만 안시 급 프로젝터 16대를 동원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실제 오케스트라 세션들이 참여한 미디어파사드 쇼의 음악 역시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전망이다.

하이엔드 미디어파사드 쇼 제작을 총괄한 김한석 닷밀 기획팀장은 "단순한 미디어파사드가 아닌, '원더박스' 건물 자체를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양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미디어아트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안승환 파라다이스시티 펀시티 팀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9월 21일 부티크 호텔ㆍ스파ㆍ클럽ㆍ플라자ㆍ예술 전시공간ㆍ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 개장을 앞두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펀시티'를 지향하는 미디어파사드 쇼를 기획했다"며, "닷밀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주신 고객분들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닷밀과 파라다이스시티가 준비한 하이엔드 미디어파사드 쇼가 공개되는 9월 21일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내 크로마 스퀘어에서 슈퍼쥬니어ㆍDok2ㆍYDG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파라다이스시티 페스티벌'도 개최될 예정이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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