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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잘린 무리뉴 전 감독 뭐하나 봤더니…
뉴스|2019-01-11 09:40
-방송 해설로 축구계 활동 재개…아시안컵 경기도 해설
-벤피카 감독 부임설에 대해선 “제의 받은적 없다” 일축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성적부진으로 경질됐던 주제 무리뉴(56·포르투갈) 전 감독이 방송 해설가로 변신했다.

카타르에 기반을 둔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나가는 자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중계방송에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분석 패널로 합류한다고 11일(한국시간) 밝혔다.

비인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전 감독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경기, 20일 열리는 아스널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맡는다.

비인스포츠는 “무리뉴는 역대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라면서 “그의 전문적인 분석과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리뉴 전 감독은 2016년 5월 맨유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못하고 선수와 불화설에 시달리는 등 리더십을 잃어 결국 지난달 보따리를 쌌다.

한편 무리뉴 전 감독은 최근 포르투갈 벤피카 감독 후보로 거론된 것에 대해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 포르투갈로 돌아가 일할 생각도 없다”며 일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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