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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년 전,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
뉴스|2019-01-10 10:52

[사진=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018년 1월10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금빛 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선수단이 훈련을 하고 있다.

세계인의 겨울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세계가 젊은이들이 땀과 열정으로 4년을 기다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이목이 집중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1988년 하계올림픽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최소 26개의 메달을 수확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18년 1월 10일 기사다.

[사진=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종합 7위인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우리 대표팀 기대했던 26개의 메달은 수확하지 못했지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선수들은 누구보다 멋진 명승부를 펼쳤다.

하지만 1년이 지난 2019년 1월 10일 현재 우리는 공금횡령 의혹과 코치가 선수를 구타하고 심지어 성폭력 구설까지 상상할수도 없는 사건에 국민들이 혼란에 빠졌다. 

[사진=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노태광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빙상연맹을 비롯한 모든 체육계에 대해 대대적으로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현직 국가대표를 모두 포함한 전수조사를 시행해 발각시 퇴출시키는 것은 물론, 성추행만으로도 영구제명을 하는 규정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2차 피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기대해 본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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