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차인하, 하루 전까지 사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는데…갑작스런 설에 '충격'
뉴스| 2019-12-03 15:10
이미지중앙

(사진=차인하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차인하가 사망설에 휩싸였다. 하루 전까지 팬들과 소통하던 그이기에 많은 이들은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3일 이뉴스24는 배우 차인하가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같은 소속에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해당 보도의 진위 여부를 알아보고 있는 중임을 밝혔다.

차인하는 전날인 2일에도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현재 그의 사망설이 진짜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기에 많은 팬들은 그가 무사하길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차인하는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cultur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