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신사 바캉스 세일, "5000개 육박 품목"…래시가드·아쿠아슈즈 등 '폭탄' DC
뉴스| 2019-06-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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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무신사가 본격적인 바캉스철을 겨냥해 상품들을 대거 할인가에 선보인다.

18일 의류쇼핑몰 무신사는 '무신사 바캉스' 세일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세일 이벤트에는 총 142개 브랜드, 5000개에 가까운 상품들이 선보여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한다는 포부다.

무신사 바캉스 세일 이벤트에 해당되는 품목 역시 폭넓다. 야외 물놀이에 기본적인 아이템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 팬츠는 기본이다. 여기에 가방과 선글라스, 셔츠, 모자 등 그야말로 '전방위' 상품이 포진돼 있다.

한편 무신사 바캉스 세일 이벤트는 시간대마다 특정 품목을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하는 행사도 더불어 진행한다. 여기에 퀴즈를 제시해 맞춘 회원에서 랜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갖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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