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뷰] 고준 '열혈사제'로 인사드려요
뉴스| 2019-02-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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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고준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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