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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때 활용해보자’ 연봉탐색기, 체험해보니…
문화|2019-01-1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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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탐색기 2019 (사진=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한국납세자연맹이 서비스 중인 ‘연봉탐색기 2019’를 통해 연봉협상 때 절세에 유리한 구간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납세자연맹이 나의 연봉 순위 등을 알려주는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연봉탐색기 2019’에 접속은 쉽지 않았다. 접속자 폭주 탓에 트래픽 용량이 초과된 것. 12일 0시를 넘어서면서 접속이 가능해진 ‘연봉탐색기 2019’ 접속이 원활해 졌다.

체험 결과 ‘연봉탐색기 2019’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자괴감을 안겼던 연봉 순위 뿐 아니라 근로자 연봉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봉탐색기 2019’에서는 연봉별 4대 보험료와 근로소득세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 소득공제와 관련된 정보도 제공했다. 이 때문에 연봉 구간별 세액비율도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연봉탐색기 2019’에서 제공하는 나의 연봉 순위는 근로소득자를 한 줄로 세웠을 때로 가정한 순위인 탓에 정확도는 떨어질 수 있다.

지난해 12월 2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17년 귀속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근로소득자 1800만6000명의 평균 연봉은 3519만 원으로 집계됐다.

총 급여가 1억 원을 초과하는 고액 연봉자는 71만9000명으로 전체 근로소득자의 4% 수준이었다.

반면 연봉이 3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57.4%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연봉이 2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는 699만5000명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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