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뷰] 황정민 연극 '오이디푸스'로 돌아온 명품 배우
뉴스| 2018-12-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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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11일 오후 서울 용상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오이디푸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오이디푸스'(제작: (주)샘컴퍼니, 프로듀서 : 김미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황정민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황정민, 남명렬, 배해선, 최수형, 정은혜, 박은석 등 완벽한 라인업으로 2019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는 오는 11일(화) 오후2시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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