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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원인, 사측 주장 빗나갔나…중간 조사 두고도 팽팽
문화|2018-11-07 18:05
-BMW 화재 원인 드디어 밝혀져
-BMW 화재 원인, 사측 주장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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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화재 원인(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BMW 차량의 화재원인으로 새로운 문제가 떠올랐다.

최근 BMW 리콜사태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사측에서 주장했던 화재 원인이었던 EGR 바이패스가 아닌 EGR 밸브가 문제였다고 밝혀졌다. 이로써 다른 발화 원인이 또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사측은 맞서고 있다. BMW 측인 이같은 결과에 대해 조사단이 주장한 원인은 이미 리콜을 통해 개선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BMW는 주행 중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소비자들과 법정 싸움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소비자들은 빠른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이미 사측에서 인정한 결함이라는 것. 이에 BMW 측은 현재 조사 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연전술이라는 주장에 BMW 측은 ‘왜곡’이라고 맞섰다.

조사단은 다음달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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