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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마약, 본인 입으로 직접 밝힌 꼴? 그 정체 무엇이기에
문화|2018-11-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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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한국미래기술,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마약 혐의도 받고 있다.

프레시안은 7일 양진호 회장이 마약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내용을 담은 메신저 기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마약을 칭하는 듯한 ‘각성제’를 운운하며 스스로 자백을 하고 있다. 상대는 전 아내였다. 양진호 회장은 그를 때린 것에 대해 반성의 기미를 보이며 각성제 탓이라고 설명했다.

양진호 회장은 마약으로 추정되는 각성제를 복용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나 본인이 먹게 된 계기 등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또한 마약으로 보이는 약물을 떨쳐내기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경찰은 이런 양진호 회장이 필로폰, 대마초 등 여러 마약을 취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양진호 회장이 스스로 밝힌 ‘각성제’의 정체가 일부 드러난 셈. 이에 경찰은 양진호 회장에 마약 혐의를 더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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