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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감에도 이름 오르내린 임우재, 이후가 중요하다?
문화|2018-10-12 17:42
-임우재, 장자연과 35차례 통화 내역 진실은?
-임우재, 진상조사단이 주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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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故 장자연과 통화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는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중인 진사조사단의 조사 결과 고인의 통화 내역에서 '임우재'라는 이름이 발견됐고 35차례 통화했다고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통화 내역 속 '임우재'를 임 전 고문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전화의 명의자가 임 전 고문의 전 아내였던 이부진 사장이다.

과거 수사 당시엔 임우재 전 전무는 조사를 받지 않았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의아함을 내비치고 있다. 장자연 성상납 리스트에 임우재 전 전무가 연루되어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기 때문에 이날 진행됐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됐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임 전 전무를 소환조사 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은폐 의혹을 제기하자 고의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은 것이라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필요에 따라서 소환할 가능성도 밝혔다.

임 전 전무가 수사선상에 오를지는 미지수인 상황인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임우재 전 전무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한편 임우재 전 전무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결혼할 당시부터 이혼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임 전 전무는 앞서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부진 사장의 경호원이었다고 밝히며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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