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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 향한 시선? 시간 지나 비로소 깨달은 것
문화|2018-10-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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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잎선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언급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송종국을 언급한 글을 올렸다. 글을 통해 박잎선은 이름 세 글자를 직접적으로 쓰지는 않았지만 ‘너희 아빠’라는 표현을 통해 송종국을 지칭했다. 또 박잎선은 송종국을 내려놓음으로써 깨닫게 된 것들을 전했다.

박잎선이 글을 통해 전한 깨달음은 바로 '미움'에 관한 것이다. 박잎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에게 상처를 준 전 남편에 대한 미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거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앞서 박잎선은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스캔들에 따끔한 일침을 놓기도 했다. 박잎선 또한 이혼 당시 송종국의 외도설을 겪었던 바 있다. 당시 박잎선은 자신의 SNS에 “남겨진 아내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이 예술작품 들고 나와 관객과 대화를 한다고?”라면서 비판의 글을 남겼다.

하지만 해당 글을 올린 시점으로부터 약 1년이 흐른 뒤 현재, 박잎선은 미워하는 마음조차 측은하게 되어버린 시간의 끝에서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픔을 딛고 스스로를 위해 더욱 깊은 마음을 쌓아가는 박잎선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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