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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20대 중반 꽃청춘에 맞닥뜨린 현실...단순하게 바라볼 수 없다?
문화|2018-10-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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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노출 사진 유출과 관련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유튜버 양예원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양예원은 비공개 촬영회 사건 관련 재판의 공개증언을 통해 자신이 왜 비공개 촬영회에 임할 수밖에 없었는지 설명했다. 양예원이 말한 이유는 ‘비싼 등록금’. 그러면서 양예원은 아직 20대의 중반길을 걷고 있는 자신에게 감당할 수 없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런 양예원의 발언에 대중의 반응은 양극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일부 여론은 등록금이든 결혼자금이든 자신에게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 나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열심히 피땀 흘리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강조했다. 애초부터 정당하지 않은 선택을 한 건 본인이라는 것.

그런가 하면 양예원에게 가해지는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야 한다는 반응도 있다. 이들은 양예원이 비공개 촬영회에 스스로 임한 것은 맞지만, 인신공격이나 2차 가해는 지양해야 한다는 이방이다.

이처럼 양예원을 둘러싼 사안은 단순히 하나의 혐의로 끝나지 않는다. 이 외에도 불법적인 촬영회와 성추행 등 관련된 시시비비가 많다. 즉 사건이 발생한 배경 및 폭로된 경로가 특수한 사안이고, 또 여러 사회적인 문제와 그 뿌리를 안고 있는 문제인 셈. 이에 이번 사건이 어떻게 종결될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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