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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뷰] 김현중, 前여친 A씨와 손배소 최종勝… “형사판결도 영향”(종합)
문화|2018-10-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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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사진=키이스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前) 여자친구 A씨가 약 4년간 다퉈온 민사소송에서 재판부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김현중은 A씨와의 형사소송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된 모양새다.

10일 서울고등법원 제32민사부(유상재 부장판사)에서는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항소가 기각됐다. 김현중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위자료 소송에 대해서도 “A씨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따른다는 취지다.

앞서 A씨는 2014년 5월 김현중에게 폭행당해 유산했다며 폭행 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장을 낸 바 있다. 그러나 김현중과 합의 하에 취하했다가 다시 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현중이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면서 갈등이 격화됐다. 이와 관련 2016년 열린 1심에서 김현중이 승소했으나, A씨가 불복하면서 항소심으로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김현중과 A씨는 현재 형사소송으로도 다투고 있다. A씨가 김현중에 대한 사기미수 및 출판물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검찰로부터 징역 1년4개월을 구형받은 상태다. 앞서 형사사건 재판부가 “민사사건 선고 판결문을 추가 자료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바. 김현중의 민사사건 승소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중과 A씨의 형사소송 최종선고는 오는 28일 이뤄진다.

한편, 김현중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KBS W 새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 때’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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