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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경기 대신 온라인으로 보여준 ‘열정’
문화|2018-10-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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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업계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다만 경기를 통해서가 아닌 온라인상에서였다.

권아솔은 맥그리거가 하빅과 경기에서 도를 넘는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지난 7일 SNS에 글을 올려 강력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UFC 러브콜이 여러 번 들어왔지만 거절했다면서 다른 선수들 또한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권아솔의 이런 언행에 지지와 공감대신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지적만 일고 있는 모양새다. 만약 권아솔이 선수나 업계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지점이 있다면, 차분하게 자신의 논리를 펼쳐야 했다는 것. 하지만 권아솔은 욕설과 직설적인 표현들로 글을 채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글들은 설득력 없는 ‘분노’일 뿐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권아솔은 오랜 기간 경기를 치르고 있지 않은 상태. 이종격투기 선수로서 경기를 통해 자신의 소신을 관철하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또 다른 열정만 쏟아 부은 셈이다.

한편 권아솔은 황인수 선수와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양성훈 감독과 추성훈 선수 등을 비판한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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