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비상교육은 신사옥 착공에 781억8000만원을 투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7월 30일부터 2023년 11월 29일까지다.
회사측은 “사옥 신축을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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