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30명 신규확진…어제보다 59명 ↑
뉴스종합| 2021-01-22 19:30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22일 현재까지 확진자는 어제보다 더 많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30명으

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71명보다 59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09명(63.3%), 비수도권이 121명(36.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6명, 경기 92명, 부산 28명, 대구 20명, 경남 19명, 경북 17명, 인천 11명, 광주·충남 각 7명, 강원 6명, 전남 5명, 충북 4명, 전북 3명, 울산·제주 각 2명, 대전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75명 더 늘어 최종 346명으로 마감됐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지속 중인 '3차 대유행'은 최근 감소국면으로 들어선 양상이다.

최근 1주간(1.16∼22)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32.3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04.6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0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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