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한유화는 1600억원을 투자해 온산공장 NCC 및 부대설비를 증설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NCC 증설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규모의 경제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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