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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수익·환금성 갖춘 인천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초저금리시대 은행 예적금 대신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늘어 상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한 관문형 상가가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이은 정부규제와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굳건한 상승세를 보이며 인천 서구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루원시티가 주목된다.

서울과 인천 청라를 잇는 루원시티는 콤팩트 시티로 위치적 장점은 물론 무궁무진한 가치를 담고 있어 수요자들이 꾸준하다. 40층이상의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 건물, 상업시설 및 행정타운이 들어설 예정으로 도시 전체가 임팩트 있는 럭셔리 시티로의 부상이 예견된다.

루원시티 내 단지들 중에서도 ‘포레나 루원시티’는 가장 앞자리 주요 길목에 지역 내 최초 공급된 일반 아파트다. 루원시티 내 1순위 청약경쟁률 20.2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된 바 있다.

역세권 알짜 상가로 불리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상가 선택 시 중요하게 여겨지는 항아리상권 입지다. 제2청사, 국세청 바로 앞 관공서 배후수요로 연간 40만명에 달하는 행정기관 유동인구를 품었다. 또한1,128세대에 달하는 포레나 아파트의 독점 수요와 더불어 단지 주변 5,000여 가구를 고정 수요로 두고 있다는 프리미엄이 부각된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더욱 큰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4층~지상 1층, 208실 규모로 건립되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가시성을 높은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단순 쇼핑공간에서 벗어나 문화, 휴식, 외식 등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한화건설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체계적인 MD구성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으로 단지 바로 옆 추진 중인 천마산 자연휴양림이 확정되면 더욱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경직에도 불구 실계약이 꾸준히 이어지며 빠르게 상가 매물이 소진 중”이라며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을 지닌 저렴한 분양가 책정과 고객 편의시설을 완비한 상가의 상품성이 호평을 얻으며 근 시일 내에 마감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619-7 쓰리엠타워 1층 114호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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