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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신규확진 51명 중 수도권 42명…8일만에 다시 50명대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연합]

[속보] 신규확진 51명 중 수도권 42명…8일만에 다시 50명대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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