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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태국·스위스도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교류 중단 112개국
라이프|2020-03-26 13:51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그동안 검역 강화 등 조치만을 취하던 태국이 모든 외국인의 입국 금지로 강화했다.

스위스는 자유로운 왕래를 약속한 쉥겐조약 파트너(유럽26개국) 국민의 입국 만 한동안 허용하더니 26일부터 그 마저도 없애고,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로 통제 수위를 높였다.

이날 오전에 공지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정보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국제 인적교류를 사실상 중단한 나라는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78개국, 국경봉쇄 31개국, 확진자 발생국(202개국)발 입국금지 3개국 등 112개국으로 늘었다.

우루과이는 한국 등에서 출발하는 외국인에 대해 그간 특별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현지시간 24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시작했다.

민주콩고는 검역강화 등 조치에 그치다 현지시간 24일부터 국경봉쇄라는 초강수를 빼들었다.

한국인들 많이 가던 슬로베니아는 현지시간 25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육로를 통해 외국인이 입국할 때 3일내 발급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흔히 한국발 동유럽 여행패키지로 함께 묶이는 크로아티아·헝가리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허용하지만 그 나라로 나가지는 못하도록 했다.

한국발 입국제한국가는 이틀만에 한 나라가 늘어 180개국이 됐다. 비슷한 시간 기준, 일본발 입국제한 국가는 186개국이다. 다음은 26일 오전 10시 현재 한국 체류-경유자를 포함한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 명단.

비행기는 날고 싶다. 미국 앨라바마에 발 묶인 비행기들 [로이터 연합]

▶입국금지 아시아태평양: 나우루, 네팔, 뉴질랜드(모든 외국인), 니우에, 대만(모든 외국인), 동티모르(모든 외국인),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마카오(모든 외국인), 말레이시아(모든 외국인), 몽골(모든 외국인), 바누아투(모든 외국인), 베트남(모든 외국인), 부탄(모든 외국인), 브루나이(모든 외국인), 사모아(모든 외국인), 미국령 사모아(확진 발생국), 솔로몬제도(모든 외국인), 스리랑카(모든 외국인), 싱가포르(모든 외국인), 쿡제도(모든 외국인), 키리바시, 태국(모든 외국인), 투발루, 통가(모든 외국인), 파푸아뉴기니, 피지, 필리핀(모든 외국인), 호주(모든 외국인), 홍콩(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미주: 과테말라(국경봉쇄), 그레나다, 도미니카공화국(국경봉쇄), 바하마, 벨리즈(모든 외국인), 볼리비아(국경봉쇄), 브라질, 세인트루시아(국제선 운항중단, 모든 외국인), 수리남(국경봉쇄), 아이티(국경봉쇄), 아르헨티나(모든 외국인), 앤티가바부다, 에콰도르(모든 외국인), 엘살바도르(모든 외국인), 온두라스(모든 외국인), 우루과이(모든 외국인), 자메이카, 칠레(국경봉쇄), 캐나다(모든 외국인, 미국제외), 코스타리카(모든 외국인), 콜롬비아(국경봉쇄), 쿠바(모든 외국인), 트리니다드토바고(모든 외국인), 파나마(모든 외국인), 파라과이(모든 외국인), 페루(국경봉쇄),

▶입국금지 유럽+구소련: 그리스(非EU 모든 외국인), 네덜란드(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노르웨이(모든 외국인), 덴마크(모든 외국인), 독일(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라트비아(모든 외국인), 러시아(모든 외국인), 루마니아(모든 외국인), 룩셈부르크(모든 외국인), 리투아니아(모든 외국인), 몬테네그로(모든 외국인), 몰도바, 벨기에(모든 외국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북마케도니아(모든 외국인), 불가리아(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사이프러스(모든 외국인), 세르비아(국경봉쇄), 스웨덴(EEA,스위스 제외 모든 외국인), 스위스(모든 외국인), 스페인(非EU,非쉥겐 모든 외국인), 슬로바키아(모든 외국인), 아르메니아, 아이슬란드(모든 외국인), 에스토니아(모든 외국인), 오스트리아(非쉥겐 모든 외국인), 우즈베키스탄(모든 외국인), 우크라이나(모든 외국인), 이탈리아(관광목적 모든 외국인), 조지아(모든 외국인), 체코(모든 외국인), 카자흐스탄(모든 외국인), 크로아티아(非EU 모든 외국인), 키르기즈스탄(모든 외국인), 터키, 투르크메니스탄(모든 외국인), 포르투갈(非EU 모든 외국인), 폴란드(모든 외국인), 프랑스(非쉥겐, 非EU 모든 외국인), 핀란드(모든 외국인), 헝가리(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아중동(중동+지중해 인근 북아프리카): 레바논(확진 발생국), 리비아(국경봉쇄), 모로코(국경봉쇄), 바레인, 사우디, 아랍에미리트(환승객 제외 모든 외국인), 알제리(국경봉쇄), 오만(경유자 제외 모든 외국인), 요르단(모든 외국인), 이라크, 이스라엘(모든 외국인), 카타르(모든 외국인), 쿠웨이트(모든 외국인), 튀니지(국경봉쇄), 팔레스타인

▶입국금지 중-남 아프리카: 가나(국경 봉쇄), 가봉, 감비아(모든 외국인), 기니비사우(국경봉쇄), 나미비아(모든 외국인), 나이지리아(공항봉쇄), 남수단(국경봉쇄), 남아프리카공화국, 니제르(국경봉쇄), 라이베리아, 르완다(국경봉쇄), 마다가스카르(국경봉쇄), 말라위, 모리셔스(국경봉쇄), 민주콩고(국경봉쇄), 보츠와나, 부르키나파소(국경봉쇄), 상투메프린시페(모든 외국인), 세이셸, 수단(국경봉쇄), 앙골라(국경봉쇄), 우간다(국경봉쇄), 적도기니, 차드(국경봉쇄), 카메룬(국경봉쇄), 케냐(확진 발생국), 코모로, 코트디부아르(국경봉쇄), 콩고공화국(국경봉쇄), 토코(국경봉쇄)

▶기타조치(대구 등 한국 일부지역만 금지, 격리조치, 검역 강화 등)= 몰디브(영남), 미얀마(대구경북), 인도네시아(대구경북), 일본(대구청도)(이상, 국내 일부지역 체류자 입국금지)/ 중국(26개 지역),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타지키스탄, 모리타니아, 부룬디, 베냉, 세네갈, 시에라리온,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이상 입국자 격리)/ 라오스,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폴리네시아(프랑스령), 가이아나, 멕시코, 괌, 바베이도스,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몰타, 슬로베니아, 알바니아, 영국, 기니, 말리,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상 입국자 검역강화 등 조치)

※EU 회원국(27개) :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非쉥겐협약 가입국=루마니아,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아일랜드, 크로아티아)

※쉥겐협약 가입국(26개) :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몰타, 벨기에,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非EU 회원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속령 또는 국제규약상 국가가 아닌 공동체이지만, 자치권을 행사하며 사실상의 국가 기능을 하는 지역도 ‘국가’로 표현.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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