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한서희가 악플러들에 분노하며 법적대응 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에게 경고하는 장문을 글을 남긴 것이다.

한서희는 “네이버 기사 댓글 악플 PDF 보내주시면 된다”고 악플 캡처 파일 전송을 부탁했다. 악플러에 대해 법적 조치할 것을 예고한 보인다.

한서희는 “맨날 질질 짜고 봐달라고 하면서 왜 또 댓글 ○쓰고○○이야. 내가 관종? 사람은 누구나 관심을 원해. 하지만 니넨 ○도 안 유명하고 니네한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는 거고 난 유명한 거 그 차이야”라며 “그리고 니네가 나 유명하게 만들어줬잖아. 누가 유명해지고 싶대? 내가 뭘 하는지 하나하나 다 친히 기사도 내주시고 거기에 반응해서 댓글 달고 반응 하나하나 다 하는 쫄따구 같은 ○○들. 내 팬인 줄 알겠어. 하여간 나한테 관심은 ○○많아요. 니네 인생 좀 살아 ○○들아. 다 까진 틀딱 ○○들이 왜 자꾸 20대 여자한테 관심갖고 ○○임. ○○ 불쾌”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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