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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베트남 11호 ‘비엔화지점’ 열어
뉴스종합|2019-11-20 10:16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베트남우리은행의 11번째 현지 지점인 비엔화지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지점은 호치민에서 약 30㎞ 떨어진 동나이성에 있다. 동북부 공단지역의 입주기업들과 호치민까지 동시에 영업할 수 있다.

비엔화지점은 지난 9월 베트남우리은행이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지점 개설을 인가받은 5곳 가운데 두 번째 점포다. 앞서 이달 7일엔 다낭지점의 문을 열었다. 연말까지 사이공·빈푹지점도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측은 “베트남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보한 이후 영업망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지역에 전략적으로 지점을 개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베트남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 설립한 베트남우리은행은 작년 970만달러(한화 약 113억4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올 3분기까진 880만달러로, 연간 당기순이익 1000만달러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베트남에서 2021년까지 영업점을 20곳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IB데스크까지 키워 현지에서 외국계은행 1등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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