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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내일도 부분파업…잔업·특근 거부하기로
뉴스종합|2019-08-22 19:19

[헤럴드경제] 임금협상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이틀간 부분파업을 했던 한국지엠(GM) 노조가 추가 파업과 잔업·특근 거부 등으로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쟁지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GM 노조 생산직 조합원들은 23일 전·후반조로 나눠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한다.

생산직 조합원들은 이날부터 다음 쟁의대책위가 열리는 이달 28일까지 잔업과 특근도 거부하기로 했다.

노조 간부 전원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하루 4시간씩 파업한다. 앞서 한국GM 노조는 이달 20일과 21일에 생산직과 사무직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한국GM 노조는 지난 8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한 뒤 파업을 벌였다.

한국GM 노조는 사측과 그동안 8차례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이 기본급 인상 등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쟁의행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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