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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류현진 연봉 3년 총액 7000만 달러 이상”
엔터테인먼트|2019-07-12 08:38

눈부신 활약으로 몸값이 치솟고 있는 류현진 [연합 ]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1일(한국시간) 류현진의 향후 계약 전망을 내놔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브스“다저스에 류현진의 이력이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든 조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류현진이 올 시즌에 보여줬던 모습을 3개월간 이어간다면 몸값은 더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측이 사전에 협상을 하는 게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다. 빨리 진행될수록 엄청난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모험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며 “최근 들어 FA 이전에 연장 계약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류현진이 해외 출신 투수들과 밀접한 다저스의 전통을 받아들인다면 잔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이는 LA 다저스가 하루빨리 류현진을 잡아야 한다는 의미다.

매체는 류현진이 3년 총액 7000만 달러 이상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사이영상 출신 제이크 아리에타(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2패(평균 자책점 1.73)의 데뷔 후 최고의 활약과 함께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제1선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거뒀다.

한편, 류현진은 15일 오전 8시 5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올스타전에 출격한 다저스의 1∼3선발 중에서 류현진이 후반기 선봉장으로 나서는 것이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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