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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재, 승리ㆍ정준영에 쓴소리…“아이고 이 쓰레기 같은 것들아”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법무특보를 지낸 강연재 변호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인 ‘빅뱅’ 승리와 불법 영상을 촬영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강 변호사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승리와 정준영 기사를 공유한 후 “아이고 이 쓰레기 같은 것들아”라고 말했다.

성접대 의혹을 받는 승리는 밤샘 경찰 조사를 받고 15일 새벽 귀가했다.

승리는 전날 오후 2시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이날 오전 6시14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승리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시간은 모두 16시간여에 이른다. 전날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했던 가수 정준영도 이날 오전 7시를 넘은 시점에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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