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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블랙박스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 ‘QXD1500 미니’ 2개 제품, ‘2019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부문 본상 수상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과 ‘아이나비 QXD1500 미니’ 2개 제품<사진>이 ‘2019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제품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3년에 제정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은 물론 품질과 소재, 혁신성, 가능성, 편리성, 안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을 받은 ‘아이나비 QXD 메가 4채널’은 내달 출시 예정인 제품으로 아이나비의 첫 4채널,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블랙박스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형상에 검은색과 은색의 각각 다른 3D 금형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카메라 부분은 특수가공 된 알루미늄 프레임에 깊이감 있는 투명 소재의 스트라이프 패턴 내 라이팅을 적용해 신비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제품의 통풍 구조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트라이프 패턴을 응용한 발열 홀을 적용해 프리미엄 제품에 맞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이나비 QXD1500 미니’는 2.7인치의 사이즈의 제품으로 안정적인 형상과 조작의 편의성, 그리고 감성적인 라이팅을 특징으로 구현 됐으며, 자사 모델 중 가장 콤팩트 한 구성으로 제품의 사이즈와 감성적인 요소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디자인 됐다.

제품 내 사선 패턴을 부분적으로 적용해 디테일의 통일감을 구현했다. 또한 카메라부의 도금데코를 통해 디자인적 포인트와 카메라 강조의 느낌을 살렸다. 은은하게 비춰지는 라이팅으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카메라 중심부에는 다른 디자인에서 보기 힘든 투명소재를 사용해 깊이감 있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차량 인테리어와의 이질감이 없도록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형상과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고급스러움도 강조했다.

팅크웨어의 블랙박스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과 기능에 최적화 된 제품을 만들며 미국 IDEA, 핀업 디자인 어워드, 굿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수상하며 아이나비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인정받고 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제품은 기능뿐 아니라 차량 환경, 성능에 기반한 세련된 디자인 경쟁력으로 국내외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설명하며 “앞으로도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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