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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모바일 로얄] 지루할 틈이 없다, 전략과 RPG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앙상블’
게임세상|2019-01-04 15:36


- 영지 운영에서 영웅 성장까지 '압권'
- 글로벌 유저와 벌이는 길드전 '기대'

● 장   르 :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 개발사 : 아이지지닷컴
● 배급사 : 아이지지닷컴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시일 : 2019년 1월 중 출시


'로드 모바일'로 실력을 입증한 아이지지닷컴이 한층 진화된 차기작과 함께 모바일 전략게임 명가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해 아이지지닷컴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모바일 로얄(Mobile Royale)'을 이달 내에 국내에서 정식 론칭한다.
'모바일 로얄'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평화가 깨진 볼란디아를 배경으로 여러 클랜이 벌이는 이익 쟁탈전을 통해 다양한 전략 활용을 경험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강력한 세력 구축을 위해 영웅 및 수호룡을 육성하는 RPG 요소도 적절히 가미된다.
이와 함께 '모바일 로얄'은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세계 정복에 도전하는 길드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더불어 비행선을 통해 길드원들과 무역이나 외교를 진행함으로써, 경쟁에 지친 유저들이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바일 로얄'은 지난해 말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2019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기대작으로 손꼽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사랑받는 글로벌 히트작 '로드 모바일'의 아성에 도전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저들은 한 단계 발전된 게임성과 전략 요소가 특유의 카툰 그래픽과 만나, 새로운 모바일 전략게임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장르별 재미 '교집합'
'모바일 로얄'에서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는 SLG와 RPG의 완벽한 조화다. 먼저 게임을 시작하면 유저는 3D 탑뷰로 구현된 자신의 영지로 이동하며, 이곳에서 초반 진행을 도와줄 영웅 '브레노어', '시얼샤'와 마주하게 된다. 이들은 기본적인 조작방법부터 콘텐츠 소개, 영주 이름 설정 등 아직 게임이 낯선 유저들을 친절하게 인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는 다양한 종족과 클랜, 영웅들 간의 갈등과 연합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캠페인 모드'와 건물 건설 및 업그레이드를 통한 '영지 운영', 월드 맵 위에서 펼쳐지는 몬스터 사냥과 소규모 클랜 약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캠페인 모드와 몬스터 사냥, 소규모 클랜 약탈은 전략적인 판단능력이 요구되는 콘텐츠다. 스테이지 진행을 비롯해 각 콘텐츠마다 대각선 방향으로 길게 뻗은 전장에서 전투가 펼쳐지며, 유저는 본인의 영지에서 육성한 군단과 영웅, 수호룡과 함께 참전하게 된다. 이때 승리를 위해서는 적 군단과의 병종 상성을 고려한 병력 배치와 진형 구축이 중요하며, 적절한 타이밍과 위치에 영웅을 소환하고 수호룡의 스킬을 구사해 불리한 전세를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 
바로 이 지점에서 '모바일 로얄'은 RPG 특유의 성장 요소를 결합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유저는 캠페인 보상이나 상점 구매를 통해 영웅 영혼석을 소환해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하고, 스테이지 진행과 몬스터 사냥, 대전 콘텐츠를 통해 이들을 꾸준히 성장시켜야한다. 또한 영지 내 병영에서 각 병종을 강화하거나, 용의 전당에서 수호룡의 스킬 레벨을 올리는 일 역시 잊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이외에도 소규모 클랜 마을을 점령하거나, 유적 발굴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버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전 세계와 '한판승부'
초반 영지 경영과 스토리 진행, 월드 맵 탐험을 통해 일정 수준 세력 강화에 성공했다면, '모바일 로얄'의 또 다른 핵심인 '길드 콘텐츠'에 도전할 시간이다.
길드와 함께 세계 정복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과 함께할 길드원들을 모집해야한다. 유저는 몬스터 사냥이나 소규모 클랜 약탈 콘텐츠가 펼쳐지는 월드 맵에서 글로벌 유저들과 연맹을 맺을 수 있으며, 다른 길드원의 영지를 함께 약탈하거나 전투를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공중을 날아다니는 '부유요새'까지 추가된다면, 지상과 공중을 넘나들며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하는 대규모 길드 대전도 성사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와 함께 강력한 길드 구축에는 소속 길드원들의 전투력과 함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에 유저는 영지 내에 위치한 비행선을 활용해 각 클랜이나 길드원들과 무역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획득한 물품으로 우호도와 외교 스킬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한편, 아이지지닷컴은 지난달 21일부터 '모바일 로얄'의 사전예약 일정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출시 준비를 시작한 상황이다. 안드로이드OS, iOS 유저 모두 사전예약에 참여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 정식 출시 시점에 맞춰 영지보호막(8시간) 2개, 전설 얼음상자 10개, 전설 불꽃상자 10개, 다양한 성장지원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이 지급된다. 또한 '모바일 로얄' 사전예약 소식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캐논 EOS 80D, 애플 에어팟, 구글 기프트카드 등의 경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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