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전략게임의 묘미 극대화 
- 다양한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증정

채플린게임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삼국지K : KING MAKER(이하 삼국지K)'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1월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출시된 '삼국지K'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대규모 오픈필드에서 통일을 위해 끊임없는 전투를 하는 모바일 SLG다. 단일 전투로 이뤄지는 기존의 실시간 전략게임과 달리 '4방향 실시간 전투 난입 시스템'을 강조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용자는 실시간 전투에서 자신의 전략과 병력 배치에 따라 전세를 주도할 수 있고 국가 간의 동맹, 길드 간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전개함으로써 방대한 스케일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채플린게임은 이번 구글 피처드 선정을 기념해 구글 피처드 인증, 구글 피처드 특별 푸시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 시 푸짐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란군의 습격, 신규 무장 2인, 제왕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삼국지K'는 전세계 25개국에서 1,000만 유저를 보유했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게임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완성도 높은 모바일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