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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하드웨어-브이알미디어]자체개발 VR게임 ·하드웨어 투트랙 성장 전략 ‘기대감’
게임세상|2018-12-31 10:32


다양한 VRㆍAR 콘텐츠와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해온 '히든스타' 브이알미디어가 자체 개발한 VR FPS게임 '그론'과 스마트 디바이스 전용 360카메라를 필두로 2019년 글로벌 VR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들은 2018년 어트랙션 기반 VR게임 '그론'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장성을 입증한 만큼, 스팀 출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1분기부터 예고된 본격적인 5G 상용화 시대에 발맞춰, 누구나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360 카메라로 1인 미디어와 액티비티 시장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브이알미디어는 국내외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 정우락 대표가 이끄는 VRㆍAR 전문기업이다. 이들은 창업 초기 실패를 딛고, 다수의 기업 및 단체의 AR게임과 동계스포츠를 소재로 한 VR 어트랙션 게임 제작 등을 통해 자신들의 기술력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특히 올해 6월 'VR 서밋 2018'에서 공개한 어트랙션 기반 VR FPS게임 '그론'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브이알미디어를 알린 장본인이다. 문어발 형태의 독특한 어트랙션과 VR 멀미를 제거한 게임성, 최대 16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멀티 플레이 대전 등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VR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올 한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브이알미디어의 다음 목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먼저 VR 오프라인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된 '그론'을 내년 중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에 정식 론칭한다. 이를 통해 온ㆍ오프라인 시장에서 '그론'의 IㆍP 인지도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총 9가지 전장과 9종의 캐릭터가 등장할 해당 게임은 최대 10명의 유저가 온라인으로 동시 접속해 실시간으로 가상현실 속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9개의 전장이 하나로 합쳐진 대규모 맵에서 최대 100명이 참여하는 대전 콘텐츠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정 대표가 직접 공들여온 스마트 디바이스 전용 360카메라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충전단자와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하며, 하드웨어 기반 영상처리기술을 바탕으로 추가 작업 없이 4K 고해상도 VR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5G 상용화에 따라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된 네트워크가 구축될 경우, 실시간으로 주위 환경을 전송하는 프로젝트에서 해당 카메라의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더불어 이미 다수의 스트리머가 야외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 중이며, 통신망 발달과 미디어콘텐츠 변화에 따라 360 VR영상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소개
●회사명 : 브이알미디어
●대표자 : 정우락
●설립일 : 2016년 9월 5일
●직원수 : 15명
●주력사업 : VRㆍAR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개발, 360카메라 개발
●대표작 : VR FPS게임 '그론', 평창올림픽 4인 경쟁 스노우보드 VR게임 및 시뮬레이터
●위  치 : 서울시 금천구 삼성리더스타워 1101호 

대표작-그론(Grone)
브이알미디어의 '그론'은 유저가 회전형 어트랙션에 탑승해 즐기는 VR FPS게임으로, 화성 전체를 지배하는 글로벌 악덕 기업 '프론티어'에 맞서 8개국 파일럿들이 로봇의 머리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기본적으로 2대2, 4대4, 8대8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으며, 최대 60명이 참여하는 시스템을 비롯해 인공지능과 맞서는 '대장전', 신규 전장 8종 및 신규 캐릭터 4종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한 2019년에는 글로벌 유저들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대전할 수 있도록, '그론'의 스팀 버전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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