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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eSPA CUP] 그리핀, 압도적인 전력 차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
게임세상|2018-12-29 22:57


12월 29일 진행된 2018 KeSPA CUP 4강 그리핀과 담원 게이밍(이하 담원)의 경기는 '타잔' 이승용의 활약을 앞세운 그리핀이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핀은 한층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3대 0 압승을 거뒀다. 그리핀은 젠지 e스포츠와 우승컵을 놓고 12월 31일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1세트 미드, 정글의 활약을 앞세운 그리핀이 승리를 가져갔다. 담원이 카밀, 갈리오를 가져가며 조합을 먼저 완성했다. 타잔은 세주아니로 카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텀에서 담원이 먼저 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그리핀은 빠른 합류를 통해 3대 1 교환을 이끌어냈다. 카밀의 협곡의 전령을 치는 것을 노린 세주아니가 킬을 기록했다. 이어 탑에서 아트록스가 더블 킬을 기록하며 4킬째를 기록,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담원은 한타로 경기를 뒤집기 위해 시도했으나 번번히 그리핀의 공격력에 막혔다. 드래곤을 두고 펼쳐진 전투에서도 그리핀은 아트록스가 대활약하며 압승을 거뒀다. 킬 스코어 10대 1로 앞선 그리핀은 이후 전투에서도 연달아 승리했다. 바론 시야를 장악한 상태로 담원을 끌어낸 그리핀은 우르곳과 카밀을 잡아냈다. 그리핀이 바론 쪽 시야 우위를 앞세워 싸움을 걸었다. 갈리오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그리핀이 담원을 사방에서 덮치며 4킬을 기록, 1세트를 가져갔다.타잔이 다시 활약하며 2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1세트에 이어 세주아니를 선택한 타잔은 바텀 라인을 기습, 담원의 이즈리얼과 소라카를 잡았다. 전 라인에서 우위를 보인 그리핀이 협곡의 전령을 가져갔다. 담원의 2차 타워 앞에서 그리핀이 갈리오를 잡아냈다. 이어 타워와 카직스까지 가져간 그리핀이 바론 시야를 장악해 나갔다. 전투를 회피하는 담원을 끌어내기 위해 그리핀이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담원이 고개를 내밀자마자 그리핀이 전투를 개시했다. 그리핀이 담원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 0으로 벌렸다.
3세트 그리핀이 카밀과 갈리오를 가져갔다. 타잔은 카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보여주듯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카밀이 탑 갱킹을 통해 우르곳을 잡았다. 이어 갈리오 궁극기까지 함께 활용하며 다시 우르곳을 잡았다. 그리핀은 소규모 전투에서 계속 승리를 이어갔다. 담원이 화염 드래곤을 노리는 순간 카밀이 진입하며 드래곤을 스틸했다. 이어 그리핀이 2킬을 기록했다. 담원은 협곡을 전령을 내세워 탑을 노린 그리핀에 반격을 시도했다. 그리핀이 타워를 깬 데 이어 우르곳을 잡았지만 뒤늦게 합류한 리신이 카밀과 제이스를 잡았다. 담원의 레드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그리핀이 승리했다. 그리핀은 2대 5 교환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뒀다. 
미드 지역에서 담원이 밀고 나온 순간 그리핀이 사방에서 덥쳤다. 그리핀은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며 탑 억제기를 밀었다. 바론까지 가져간 그리핀이 이후 바텀 라인에서 펼쳐진 한타에서 승리를 거두며 3세트까지 가져갔다. 그리핀은 3대 0 승리를 거두며 세종대학교에서 펼쳐지는 결승전 티켓을 확보했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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