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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맨몸으로 달리고 세뱃돈 받는 이색 이벤트
라이프|2018-12-05 10:33


1월1일 11시11분11초, 대전 엑스포다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추위야, 가라”

맨몸으로 대전을 달리며 추위를 이기면 세뱃돈을 주는 이색 이벤트가 2019년 새해 첫날 펼쳐진다.

충청권 주류 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오는 2019년 1월 1일 11시 11분 11초에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9 대전방문의 해’ 첫 행사로 ‘제4회 대전 맨몸마라톤’ 대회 ‘세뱃돈 특별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조 회장이 직접 고안해낸 아이디어로 7㎞ 완주한 어린이에게 현금으로 3만원의 세뱃돈을 준다.

5일 현재 어린이 신청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며, 전년대비 약 300명 이상 늘어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세뱃돈 받을 수 있는 사람은 2019년 기준 유치원생(5세-2015년생)부터 초등학생(13세-2007년생)까지로 선착순 접수자 2019명 중 7㎞ 완주자이다.

2007년생 이하는 참가비가 무료이며, 대가족 3대가 함께 즐길수 있다.

‘2019 대전 맨몸마라톤’ 대회(www.djmmrun.co.kr )는 갈대 숲과 물길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펼쳐진다.

세뱃돈 이벤트 외에도 소망 풍선날리기, 바디페인팅, 꽃길 걷기, 박 깨기, 떡국 나눔의 자리 등이 마련돼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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