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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배우 청룽 19세 딸, 31세 캐나다 여성과 ‘동성결혼’
엔터테인먼트|2018-11-26 16:27

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청룽의 딸 오탁림의 동성애 결혼 사진. SNS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올해 19세 된 액션 배우 청룽(成龍·성룡)의 딸이 캐나다의 인터넷 스타인 31세 여성과 동성결혼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올해 청룽의 딸 오탁림은 앤디 오텀(31)과 결혼식을 올렸다며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짧은 헤어 스타일에 하얀 옷을 입은 오탁림과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텀이 결혼식을 마친후 결혼 증명서를 들고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이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을 통해 축하를 보냈다고 SCMP는 전했다.

오탁림은 성룡과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인 우치리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성룡과 우치리는 정식으로 결혼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오텀을 만난 오탁림은 같은 해 10월 캐나다로 이주해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탁림은 지난 4월 유튜브를 통해 동성애를 혐오하는 부모 때문에 노숙자가 될 처지에 놓였다고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엄마인 우치리는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번다”며 “돈이 없으면 일을 찾아서 돈을 벌라”는 글을 온라인에 올려 이목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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