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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의료 특화 단지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분양
부동산|2018-11-09 09:33

[사진=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조감도]

건강검진, 의료비 감면 등 혜택
미추홀 뉴타운 첫 분양… 864가구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화건설은 이달 분양하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에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재정비촉진지구(미추홀 뉴타운) 내 도시개발1구역에 들어선다. 전 주안초교 부지(주안동 228-9번지)다.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의 주안동 최고층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42㎡ 총 864가구다.

한화건설은 이 아파트를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과 연계, 의료 서비스 특화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 별도 1개동으로 조성되는 서울여성병원의 메디컬센터는 지상 3층~14층 규모다.

서울여성병원이 강점이 있는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여성외과 등을 비롯해 건강검진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건강검진 혜택과 진료비, 입원비 등 의료비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의 연령대에 맞게 성장 클리닉, 성인 건강 강좌 등 다양한 건강 클리닉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또 복합몰인 ‘아인애비뉴’가 조성돼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GX룸,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미추홀 뉴타운 첫 분양이자 핵심 입지라는 점도 이목을 끈다. 미추홀 뉴타운은 인천 최대 도시재생사업지다. 113만6962.8㎡ 부지에 2만3832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인근 문학나들목(IC), 남동IC를 통해 제2ㆍ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쉽게 다닐 수 있다. 검단산업단지와 주안국가산업단지, 인천 기계 일반산업단지, 현대제철, 두산 인프라코어, 남동인더스파크, CJ제일제당 등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번지(인천시청 맞은 편)에 열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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