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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부터 ‘트라하’까지…넥슨 야심작, 지스타 수놓는다
뉴스종합|2018-11-09 08:22

지스타2018에 참가하는 넥슨 부스 모습 [제공=넥슨]

- 지스타2018, 단일 회사 최대규모 참가
- 모바일ㆍPC게임 등 신작 라인업 14종
- 스타 BJ 참가하는 ‘넥슨 스튜디오’ 눈길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넥슨은 올해로 14년째 빠짐없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도 일반 관람객 대상(BTC) 300부스, 기업대상(BTB) 30부스 등 총 330부스로 단일 회사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넥슨은 회사 고유 지적재산권(IP) 모바일게임 4종을 포함한 신작 라인업 14종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8’의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라하’를 이번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프로젝트 라파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트라하’는 대형 모바일 신작게임으로 넥슨의 야심작이다.

모바일로 귀환한 명작 IP게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한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 ‘크레이지 아케이드’, ‘테일즈위버’, ‘마비노기’가 모바일게임으로 등장한다. 기존 PC온라인에서 느꼈던 감동과 향수를 재현하고 모바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로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PC온라인 게임도 전시한다. 넥슨은 지스타 부스에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하운드’를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팀대전(MOBA) 장르의 ‘어센던트 원’과 온라인 정통 MMORPG ‘아스텔리아’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모바일게임 ‘데이브’, ‘네 개의 탑’, ‘런닝맨 히어로즈’, ‘린: 더 라이트브링어’, ‘스피릿위시’, ‘카운터사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스타2018 넥슨 부스는 최대한 많은 인원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부스는 크게 시연존, 이벤트존, 넥슨 스튜디오(인플루언서 부스) 등 총 3개 구역으로 구분됐다.

시연존에는 총 623대의 시연 기기를 준비, 참관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기존과 달리 보다 편안히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좌식 시연존’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올해 지스타 넥슨 부스 중앙에는 인플루언서들이 방송을 진행하는 공간인 ‘넥슨 스튜디오’도 마련됐다. 대도서관, 도티, 테스터훈, 울산큰고래 등 유명 1인 방송 진행자(BJ)들이 총 출동한다. 오는 15일 ‘트라하’ 방송을 시작으로 11종의 시연 출품작 방송이 차례로 이어진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이번 지스타에서 이용자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게임과 넥슨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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