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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앞세운 넷마블, 지스타2018 ‘관심집중’
뉴스종합|2018-11-09 08:21

지스타 2018에 참가하는 넷마블 부스 조감도 [제공=넷마블]

- 대형 IP 신작 게임 4종 지스타 출격
- 체험형 전시ㆍ이벤트로 참관객 소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넷마블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8에 대형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내놓는다.

단순한 게임 라인업 공개가 아닌, 체험형 전시와 이벤트로 참관객들과 소통하고 즐긴다는 계획이다.

넷마블 부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다. PC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소울’ IP를 활용한 이 게임은 오는 12월6일 출시일이 확정된 상태다.

지스타2018에서는 해당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이용자간 대결(PvP) ‘비무’를 유명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세력간 거대한 전투를 담은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도 현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KOF올스타)’도 지스타 현장에 출격한다. 이 게임은 일본 SNK가 개발한 대전액션게임 IP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다. KOF 시리즈 중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출동하는 최초의 모바일게임으로 관심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일본 출시 5일 만에 구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0위에 진입키도 했다.

참관객들은 지스타 시연대에서 단 5분 만에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 이 게임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G스타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의 장수 타이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전작의 아기자기한 캐릭터 모델링과 달리,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한 실사형 캐릭터들로 제작됐다. 하나의 영웅만을 집중해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여 그룹 전투를 하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췄다.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한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배틀로얄 방식의 ‘전략 데스매치’, 전체 서버 이용자들과 동시간 이용자간 대전(PK) 등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자랑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매년 지스타는 단순한 라인업 공개와 관람형 이벤트가 아닌, 체험형 전시와 이벤트로 구성하고 있다”며 “현장에 오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생중계하는 등 게임쇼의 의미를 온∙오프라인에서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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