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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카자흐서 ‘라이브 서저리’
라이프|2018-10-11 11:02

현지 의료기관서 컨퍼런스·의료협약 체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하 양지병원)이 카자흐스탄에서 선진 의료기술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양지병원은 지난 10월 2일(화)부터 5일(금)까지 의료진 5명으로 구성된 ‘나눔의료팀’을 구성,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와 알마티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지 의료기관에서 컨퍼런스와 함께 시범시술과 수술에 대한 라이브서저리를 펼치며 의료협약도 체결했다.

양지병원 나눔의료팀의 수술과 시술은 라이브서저리로 강당에 모인 100여명의 현지 의료진에게 해설과 함께 생중계로 제공됐으며, 해당 병원뿐만 아니라 현지 여러 의료진들도 다수 참관해 대한민국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려는 열기로 가득찼다. 크질오르다 ‘Regional Medical Center’는 의사 219명, 600 병상 규모의 지역 최대 의료기관으로, 올해 해당 병원 의료진이 양지병원에서 의료연수를 이수하는 등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

박재석 양지병원 소화기병원장은 “현지에서 진행된 수술에 대해 걱정이 컸는데 모든 시범 수술ㆍ시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환자들도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다” 며 “카자흐스탄 의료진도 이번 시범 수술ㆍ시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력과 치료 시스템을 배우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알마티 시립병원인 ‘City emergency hospital’ 과는 양국 병원 간 정책 교류, 환자 전원 치료, 의료 심포지움 개최 등 상호 교류 활성화에 관한 협약도 체결됐다.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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