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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포토] 해경 전용부두로 예인된 ‘선창1호’

3일 새벽 유조선과과 충돌해 13명의 사망자와 2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낚싯배 선창1호(9.77t)가 4일 새벽 인천경찰서전용부두로 바지선에 거치된 채 예인되었다. 현장검증은 이날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2·10면   인천=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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